바이크인 bikeinn (https://www.bikeinn.com/)


구매일 - 2016년 4월 10일

선적일 - 2016년 4월 15일

배송 완료일 - 2016년 4월 20일


배송 - DHL 



바이크인 제일 맘에 안드는 점은... 물건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안해서, 주문 하고 나서 매진됬으니 주문 취소하던가 다른것만 보내줄게 라고 했었다는 점... 그래서 취소하고 다시 시킨게 이번 주문!!!!


이번 주문에도, 분명 시킬 때는 바로 내일 출고 가능!! 이라고 한 제품들만 시킨건데 5일이나 지나고 배송해줬다^^







역시 비싼게 최고라고 DHL로 배송하길 잘했다.!!!!!!

스페인에서 오는데 트래킹이 되니까 계속 봤는데, 4일만에 한국에 도착했더라~ 


한국 도착하면 DHL에서 개인 통관번호랑, 정확한 주소 알려달라고 문자가 옴.

문자에 써있는 메일 주소로 답변을 보내면 된다.


메일 보냈더니 아래처럼 답변이 옴.






첫 직구라 관세 생각도 못하고 막 질렀는데, 다행히도 EU FTA 적용되서 관세는 면제되고, 부가세만 내면 됬다.


DHL에서 먼저 대리로 부가세를 납부하고, 나는 DHL에 부가세를 납입해야 배송을 해줌!!


DHL에 부가세 34190원 납입하니까 바로 배송해줌!!!!ㅎㅎ





근데 ㅜㅠㅠㅠㅠㅠ 주문한 빕이 제품 하자가 있는거야......








저 동그라미 친 곳을 자세히 보면 실밥이 튿어져 있었어 !!!! 


그래서 바로 바이크 인에 반품 신청을 했지~~


반품 신청하는건 어렵지 않았어, 그냥 내 구매 내역 들어가서 제품 반환 누르면 반환 사유랑, 설명에 필요한 사진 같은거 넣을 수 있는 폼이 나옴 ㅎㅎ 그건 따로 캡쳐 해놓은게 없네 ㅠㅠ


난 이미 환불 받아서 ㅋㅋ 빕에 수량이 -1 되어있네 ㅎㅎ




제품 반환 신청을하면 반환 메뉴에서 상세 정보랑 상태 정보 볼 수 있음.

난 이미 환불 받았는데, 상태 정보가 DHL pick up 이후에는 안변하나봐ㅎㅎ



어쩃든, 제품 반환 신청을 하고 났더니, DHL에서 메일이 왔어~!!





저 URL 눌르면 배송 신청을 할 수 있음~ 

바이크인에서 배송을 요청해서 그런지 따로 배송비같은건 안냈음.



자.. 그런데 내가 이미 해당 빕을 구매해서 부가세를 냈자나??????


그 부가세를 환불 받아야지!!!!!


그래서 DHL에 환급 절차를 검색해봤지.. ㅎㅎ


그랬더니 똭!!!! 정리되서 나오더라고


http://www.dhl.co.kr/ko/express/customs_support/customs_paperwork/return_and_refund_procedures.html








저기 구비서류에 써있는거 모두 준비해서 DHL 직원이 물건 받으러 올 때 전달 드렸어!


수입신고필증은 물건 받을 때 같이 주니까 그거 복사해서 줬고, 추가로 바이크인에 반환 탭 누르면 상태 정보 볼 수 있다고 했자나??? 


지금은 DHL pick up이라서 안나오는거 같은데 따로 리턴 라벨이라고 해야하나? 반품 사유 적힌 문서를 뽑을 수 있었어!!! 지금은 못찾겠어ㅠㅠㅠ 그래서 그거 같이 뽑아서 한국어로 "반품 사유 : 물품 하자" 이렇게 적어서 구비서류랑 같이 전달했어!~


그랬더니, 물건 가져간게 4월 27일인데 5월 9일에 인천세관에서 16000원 입금해줬다!!!!



ㅋㅋㅋ 바이크인에서는 바로 그 다음날인 5월 10일에 빕 환불 금액 넣어줬음!



해외 배송인데 배송이 4일밖에 안 걸렸다는 점에서 3만원 정도 내고 그냥 DHL로 시키는게 마음 편한거 같아!!!


다른 사람들 직구 이야기 들으면 막 한달 걸렸다는 사람도 있더라고..... 난 그냥 돈내고 맘 편히 받을래.......


다음에 시킬때도 DHL로 시킬듯 ㅎㅎ







소위 남북 라이딩이라고 하는 남산과 북악산 라이딩을 도전했습니다!!!!!!!!!!!!!


으아!!!!!!!!!!!!!!!!! 지금 생각해도 엉덩이가 아픈거 같아요ㅠㅠㅠㅠ




제가 다녀온 날은 2016년 4월 2일 토요일 입니다. ㅎㅎ





코스는 광진구 출발 -> 한남 로터리 -> 남산 -> 북악산 -> 태릉 -> 광진구 도착 입니다. 


ㅋㅋ 이제 봤는데 경과시간이 7시간 44분 59초 네요 ㅋㅋㅋㅋㅋ


점심먹고 중간에 바이크 샵도 들리고 해서 오래걸리긴 했는데 ㅋㅋㅋㅋ 저렇게 오래 됬을줄이야.......






전 남산과 북악산 코스는 첫 도전이었는데요.. .중간 중간 경사도가 급한 곳이 있어서 매우 힘들었습니다.ㅠㅠ


다녀본 코스가 아직 많지 않지만, 다녀왔던 곳 중에 제일 힘들었어요ㅠㅠ




전 아직 멀은거 같아요....



남산은 돌이켜 보면 국립공원에서 남산 초입의 급경사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네요..


역시 이래서 전후 액션캠이 필요한건가요...ㅠㅠ 너무 늦게 후기를 쓰려니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고, 어디가 제일 힘들었는지만 기억나요 ㅋㅋㅋㅋㅋ















저기 41.9%랑 31.9%는 뭘 의미하는거죠???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ㅠㅠ




개인적으로 남산이 조금 더 경사도는 있었던 것 같고, 북악은 가파르진 않지만 많이 길죠....ㅋㅋㅋㅋㅋㅋㅋㅋ


인내가 많이 필요했습니다.ㅠㅠ 옆에서 동호회 오빠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끝까지 끌바하지 않았다는 것에 만족하는 라이딩이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중랑천 길에서 벚꽃이 많이 피어있어서 라이딩 중간에 내려 구경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getconf -a | grep libc

GNU_LIBC_VERSION                   glibc 2.22






GPG error: http://http.kali.org kali-rolling Release: The following signatures were invalid 에러

apt-key adv --keyserver hkp://keys.gnupg.net --recv-keys 7D8D0BF6 입력으로 해결함

vi /etc/apt/sorces.list 오픈


http://docs.kali.org/general-use/kali-linux-sources-list-repositories 


여기에 나와있는 레포지토리 주소와 동기화~~!!


그리고 다시 apt-get update 하면 됨!

mount -t cifs //윈도우 IP/윈도우 공유폴더명 /root/리눅스 마운트 시킬 폴더명 -o username="윈도우 계정",password="윈도우 계정 비밀번호"



예시> 윈도우 공유 폴더 확인





mount -t cifs //192.168.11.17/Share /root/Share -o username="Administrator",password="비밀번호"



<Little Endian , 리틀 엔디안>


>>> struct.pack('<L',0x41424344)

'DCBA'


<Big Endian, 빅 엔디안>


>>> struct.pack('>L',0x41424344)

'ABCD'



나는 이번년도 목표를 자전거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으로 잡았어~


그 스타트로, 작년에 조성 완료되었다는 제주환상종주길을 다녀왔지!!




제주도 일주를 계획하고 준비해야했던건 당연히 항공권 예매와 숙박 예약, 그리고 자전거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였어.




내가 계획 했던 총 예산은 2인에 50만원.

여행 계획은 3박 4일이야.




1. 항공권 (총 110800원 소비)


3월 2일 출발 11시 15분 에어부산 : (17600원+유류할증료 4000)*2 = 43200

3월 5일 출발 21시 25분 아시아나(티몬) : 37300원(33300원+공항세 4000)*2 - 6000원(BC카드할인) -1000원(티몬할인)  = 67600원




2. 숙박(총 16만원 소비)

3월 2일 - 협재 게스트하우스, 2인 더블룸, 5만원(입실 2시/퇴실 10시)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728번지)

3월 3일 - 흰고래 게스트하우스, 2인 더블베드룸, 5만원(입실 4시/퇴실 10시)

 (서귀포시 서호동 65-2번지)

3월 4일 - 달집, 퀸침대방(큰구들) 2인, 6만원(입실 5시/퇴실 10시)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952번지, 종달어촌계)


기타)

a. 협재 : 치맥 파티 함

b. 흰고래 : 근처 해산물 포장마차가 좋다는 후기가 있음, 갈 수 있으면 갈 것!!

c. 달집에서 지미오름 → 용눈이오름 → 다랑쉬오름 → 비자림 샌딩서비스 가능(주말에만)









아, 나는 라이딩 위주로 글을 쓸꺼라 묶었던 숙박에 대해서는 글 안 쓸거야~!!!


제주도는 서쪽으로 도는것을 추천해. 즉, 용두암에서 시작해서 다락쉼터 방향으로!!


왜냐? 그래야 내 오른쪽에 바다를 보며 달릴 수가 있어. 


만약 거꾸로 함덕서우봉해변으로 달리면 내 왼쪽으로 바다가 보이게되.

그럼 바다를 보러 가기 위해서는 길을 건너야겠지?


그래서 숙박 일정을 보면 순서대로 협재, 서귀포, 성산 쪽에 잡았어~





위 사진에서 별표 표시가 인증 센터고, 검은색으로 내가 각 인증센터의 이름을 작성해뒀어~

참고로 이 지도는 행정자치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전거행복나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 (www.bike.go.kr)





항공권을 예상외로 싸게 구매해서 항공권+숙박 하는데 27만원 정도밖에 안들었어!


그 다음 문제가 자전거였는데, 보통 제주도에서 자전거로 일주할 때 선택지는 네개야. 



1. 비행기로 가져가기

2. 택배로 보내기

3. 배편으로 가지고가기

4. 제주도에서 렌트하기



미리 말하지만 나는 자전거를 가지고 있었어. 그치만 결국 4번. 제주도에서 렌트를 했지.


각 선택지에 대해 내가 알아본 정보를 알려줄게.




1. 비행기로 가져가기


비행기에 내 자전거를 싣는건데,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일 일반적인 선택지가 되겠지. 

공항까지 자전거를 가지고 가서 수화물 보관서(포장 센터)에서 자전거 포장 박스를 구매하고(알아본 바로는 25000원정도였어)

자전거 앞바퀴를 분리한 다음 그 박스에 자전거를 넣으면 끝!

그리고 체크인 할 때 자전거 박스를 수화물에 실으면 된다~! 


항공사마다 자전거 특별 운임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있대!

이건 각자 구매한 항공사에 물어봐야 정확할 거 같아!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그 박스를 보관하고 라이딩을 시작해야해. 

왜냐면, 그 박스를 버리면 돌아갈 때 다시 그 박스를 사야하니까!!

그럼 돈이 또 들겠지? 그래서 제주도의 유명한 자전거샵들은 공항에서 픽업해주고, 그 박스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더라~

약 만원에서 만오천원 선이었던거 같아. 




2. 택배로 보내기


내가 알아본 건, 우리가 직접 택배를 보내는게 아니고 서울과 제주 매장을 연결해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더라고. 바이크트립 회사에서 도어투도어 서비스라고 부르던데, 가격은 왕복 4만8천원이었어~ 


내가 강남의 매장에 자전거를 인도하고, 내가 지정한 날짜에 제주도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지!

원래 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했어. 


내가 4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아래서 설명해줄게ㅠㅠ


이 서비스는 화,금요일에 서울에서 제주로 배송되는데 화요일 선적을 위해서는 월요일 저녁 7시까지 강남 매장에 와야된다고 했고,

화요일 선적된 자전거는 목요일에 제주도에서 찾을 수 있댔어!

금요일 선적되는 것도 비슷하겠지?




3. 배편으로 보내기


배편은 말그대로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져가는건데, 물론 자전거를 가져가려면 나도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가야겠지??^^

KTX랑 배편이랑 연결해서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도 있더라~

근데 나는 항공권을 이미 구매했으므로 이건 더 이상 찾아보지 않았어~




4. 제주도에서 렌트하기


하아... 드디어 왔다... 4번.......



ㅠㅠㅠㅠㅠㅠㅠ 앞에서도 말했듯, 나는 원래 택배로 내 자전거를 보내려고 했어..

그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이용해서!!!!! 

그런데.....내가 항공권을 예매한 날을 보면 알거야.... 3월 첫째 주....................


떠나기 일주일전 쯤에 일기예보를 보니까 마지막 날인 토요일(3월 5일)에 비가 온다는거야!!!!!!!!!!!!! 


그래서 일단,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이용하지 말고, 전날까지 일기예보를 살펴 보다가 날씨가 맑을 거라고 바뀌면

우리가 직접 공항에서 포장해서 가기로 했어.


그런데, 전날까지 안바뀌더라^^^^^^^ 기상청 ^^^ 왜 이럴때만 안 바뀌는거죠????ㅠㅠㅠㅠ


내 사랑하는 카본 자전거에 비를 맞게 할 순 없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주도에서 렌트하기로 했지..


떠나기 바로 전날, 부랴부랴 검색해서 예약을 했어. 


유명한 자전거 샵이 여럿 나오더라고?


우린 그 중에 보물섬 하이킹에서 렌트를 했어. 당장 내일 써야 되니까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그냥 예약했어..ㅠㅠ

우리가 예약한 자전거는, 아팔란치아 팀코프 이거.... ㅎㅎ 사실 그냥 싸니까 렌트했다^^


블랙 요금이라고, 3일이상이고 선입금하면 할인을 해주는 요금이 있더라. 4일*2명 해서 8만원에 렌트했어~











결과적으로 말하면, 나는 렌트 한거 후회안해!!!

3박 4일 중 2일 동안 비가 왔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주환상종주길이 생각보다 길이 좋지 않더라고, 울퉁불퉁한 것도 많고 장애물도 많고!!

우리 자전거가 로드인데, 로드를 가져 갔더라면 많이 속상할 것 같은 길이었어~


만약, 자기가 자전거가 로드다. 그런데 제주 환상종주길을 가고싶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  그냥 제주도에서 로드 자전거 빌려^^


그게 더 마음이 편할 거 같아. ㅎㅎ 


자전거 기스나면 내 가슴 찢어지잖아요ㅠㅠ




어쩄든!!!! 항공권 예매 + 숙박 예약 + 자전거 예약 까지 해서 준비는 끝났어. 



내 코스는 이렇게 짰어.

우린 게스트하우스에서 조식 먹고 퇴실 시간 10시 맞춰서 출발했고, 보통 6시 전에는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어!











1. 첫째 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기록남기는 어플로 많이 사용하지~ Strava 야.. ㅎㅎ 

출발할때 부터 찍었어야되는데 ㅠㅠ 까먹고 중간에서 부터 기록해서 총 33.4km 나왔다.

고도는 업힐 참고하라고 캡쳐했어^^



첫째 날은 정신 없이 달려서 출발 할 때 인증샷이랑 다락쉼터 인증샷에서 찍은 사진 밖에 없네ㅠㅠ




 

2. 둘째 날









아.... 둘째날.... 고도 보여?? 진짜 헬이야 헬..... 둘째 날이 제일 힘들었어... 하....이건 아냐...

정말 업힐이 최고야 ㅋㅋㅋㅋㅋㅋ 산이란 산은 다 여기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발 하기 전 협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 이때까지만 해도 날씨가 좋았지~~













송악산 인증센터에서 인증샷!!

내가 제주도를 꽤 많이 다녀봤는데 송악산은 처음 가봤거든? 


여름에 오면 완전 이쁠꺼 같아!!  산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최고!!










산방산 근처 유채꽃~~^^

근데 산방산 업힐 ....ㅎㅎㅎㅎㅎㅎㅎㅎ 역풍이 엄청 불어서 죽는줄 알았어.......

이때부터 슬슬 구름이 끼기 시작하더니,,,






결국, 

중문쪽에서 부터 법환바당까지 우비 입고 탔어... 추워 죽는줄 ㅠㅠ





3. 셋째 날










셋째 날은, 오전 중에만 좀 업힐이 있었고 오후 쯤에는 무난했어~





이제 이정도 업힐은 업힐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쇠소깍 가기 전에 나무들이 쭉~~ 있고 평지인 곳이 있는데 너무너무 이뻤어!! 



이렇게 성산일출봉까지 찍고 셋째날을 마쳤다~~




4. 넷째 날











넷째 날은, 업힐 거의 없었어!!

지도에서 보면 알겠지만, 비가 너무 많이와서 함덕 인증센터까지만 가고 거기서 자전거 반납하고

택시로 제주시까지 갔어ㅠㅠ







게스트하우스에서 같이 묵은 친구들이랑 일출보겠다고 아침 7시에 지미오름 올라갔어~

근데 올라가는 중에 폭우가 쏟아져서 이사진 찍고 나는 중간에 내려왔다.... 


근데^^^^^^^^^^^^^^^^ 이사진 찍고나서 내 핸드폰이 안켜지는거!!!!!!!!!!!!!!!!!!!!!!!!!!!!!!!!!!!!!

하아.... 이렇게 내 아이폰 5s는 더이상 켜지지 않았고요... 그래서 스트라바 기록도 보면 셋째 날 기록과 넷째 날 기록 사이에 끊겨있을꺼야...


스트라바 기록 포기하고 가려다가 도저히 가슴아파서 안될거 같아 남친 핸드폰에 스트라바 설치하고 기록했다는...


그리고 이 이후의 사진은 모두 남자친구가 찍었다..
















출발하기 전에 자전거 렌탈샵 아저씨께서 이쪽 코스가 제일 좋다고 알려주셨었는데 역시였어...

세화, 월정리 너무너무 좋아~~~ 사람이 많은 것만 빼면 ㅋㅋㅋㅋ





비오는거 보여?????ㅠㅠ

함덕서우봉 인증센터에서 스탬프 찍고 이제 용두암 가는데 비가 정말 폭!!!!!!!!!!!우!!!!!!!!!!!!!!!!!!!!!!!! 로 쏟아지는거야..


한 4키로 갔나? 도저히 못가겠어서 자전거 렌트샵 아저씨한테 전화했어...


그랬더니 함덕서우봉 인증센터에서 반납할 수 있다대? ^^ 1만5천원 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다시 4키로 돌아가서 함덕서우봉 인증센터로 갔다.... 가서 자물쇠 채워놓고 저렇게 인증샷 찍어서 사장님께 보내면 된다는..



그리고 나서 우리는 카카오택시로 택시잡아서 타고 렌트샵 가서 1만 5천원 결제했어!! ㅋㅋ 



우린 마지막 함덕서우봉 -> 용두암 여기는 일주 못했지만, 그래도 스탬프는 모두 다 찍었다는 거에 의미를 두기로 했어!!


스탬프 인증샷!!








+ 추가


제주환상종주길로 제주도 일주하실 분들...^^

식사시간 언저리에 밥집 나오면 무조건 밥 먹고 가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이 이따가 또 밥집 있겠지..~" 이러는 순간 ^^^^^^^ 큰일납니다.




내 막내동생 우현이를 위해 쓰는 Windows7 설치 및 파티션 나누기


<새로산 컴퓨터에 Windows7 설치하기>


1. Windows7 부팅이미지를 USB에 만든다. --> 내가 준 USB


2. 새로산 컴퓨터의 USB 포트에 꽂는다.


3. 컴퓨터 전원을 킨다.


4. Boot Menu를 선택한다. 우현이가 산 메인보드는 GIGABYTE꺼로 F12를 누르면 Boot Menu로 들어감.


5. Boot Menu에서 USB를 선택하고 esc를 눌러 종료한다.





6. 자동 재시작 됨.



7. 다음 버튼 클릭






8. 지금 설치 클릭






9. windows 7 ultimateK 64bit 선택 - 다음 - 동의






10. 사용자 지정(고급) 선택






11. 드라이브 옵션(고급) 선택




12. 새로만들기 선택





13. 우현이는 1TB 하드를 구매했기 때문에 C드라이브는 200GB, 나머지는 D드라이브로 할당할 예정.

    크기에 204800 입력 후 적용버튼 클릭.






14. 그림과 같이 파티션1과 할당되지 않은 공간 으로 총 두개가 분리된걸 볼 수 있음. (나는 HDD가 20G로 설정해둬서 크기값은 다를거야.)



15.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클릭하고, 새로만들기 선택 - 크기는 그대로 두고 적용버튼 클릭






16. 아래그림처럼 파티션 1, 파티션 2 로 나와야 정상.






17. 다음버튼 누르고 설치





18. 설치 완료되면 사용자 이름 입력 - 다음 - 암호 입력 - 다음










19. 제품키는 건너뛰기 눌러

온라인이 되면 자동으로 Windows 정품 인증 체크해제!!








20. 권장 설정 사용 - 시간 및 날짜 설정 검토 (서울인지 확인) - 다음






21. 홈네트워크 선택







22. 설치완료







23. 카톡으로 받은 인증툴 압축 풀기




24. 인증툴 실행- 초보모드 선택






25. 윈도우즈7 , Ultimate, 윈도우즈 OEM 인증 선택










26. 재부팅 완료 후 정품인증 확인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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